ATR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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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TR 72는 ATR (항공기 제작사)가 개발한 최대 78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터보프롭 지역 항공기이다. ATR 42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동체 길이와 날개 폭을 늘리고, 더 강력한 엔진과 연료 적재량 증가를 통해 좌석 수를 늘렸다. 1988년에 첫 비행을 했으며, 1989년 핀에어에서 상업 운항을 시작했다. ATR 72는 -100, -200, -210, -500, -600 시리즈 등 다양한 세부 모델이 있으며, 특히 -600 시리즈는 조종석 계기, 비행 계기 시스템, 다기능 컴퓨터 등 항공 전자 부문에서 개선이 이루어졌다. 군용으로도 사용되며, 여러 항공 사고에 연루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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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엔진 추진력과 날개 양력을 이용해 하늘을 나는 운송 수단으로, 라이트 형제의 동력 비행 성공 이후 제트 엔진 등의 발전으로 기술이 발전했으며, 여객, 화물, 군사, 레저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고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전기 비행기 개발도 진행 중이다. - 항공기 - 여객기
여객기는 승객 수송을 주 목적으로 하는 항공기로, 군용기 개조를 통해 본격적인 수송이 시작된 후 제트 여객기 시대를 거쳐 현재는 안전성과 경제성을 중시하며 보잉과 에어버스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ATR 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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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 | |
기종 | 터보프롭 지역 여객기 |
원산지 | 프랑스/이탈리아 |
제작사 | ATR |
최초 비행 | 1988년 10월 27일 |
도입 | 1989년 10월 27일 (핀에어) |
퇴역 | 해당 없음 |
현황 | 생산 중, 운항 중 |
주요 운용사 | 윙스 에어 |
기타 운용사 | 인디고 아줄 리냐스 아에레아스 에어 뉴질랜드 |
생산 기간 | 1988년–현재 |
생산 대수 | 1,233대 |
기반 기종 | ATR 42 |
파생 기종 | ATR 52 (미건조) |
제원 | |
단위 비용 (72-600형) | 2,470만 미국 달러 (2014년) |
2. 역사
ATR 72는 ATR 42를 기반으로 좌석 수를 48개에서 78개로 늘린 기종이다. 동체 길이와 날개 폭을 늘리고, 고출력 엔진을 사용하며, 연료 적재량을 10% 정도 증가시켰다. 1988년 10월 27일에 첫 비행을 하였으며,[1] 1989년 핀에어에서 최초로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최초 기종은 ATR 72-100 및 200 시리즈로서 PW124B 엔진을 장착하였으며, 1989년에 형식 승인을 획득했다. ATR 72-210 시리즈는 200 시리즈에 PW127 엔진을 장착하여 출력을 높이고 (2,750 shp) 고온 및 고공 대기 조건에서의 성능을 높인 시리즈로서, 1992년에 형식 승인을 획득했다.
ATR 72-500은 1997년에 형식 승인을 받았으며, PW127F 혹은 PW127M 엔진을 사용하고 블레이드가 6개인 프로펠러를 사용한다. 최대 중량을 증가시키고 성능을 높였으며, 출력 조절을 자동화함으로써 조종사의 조종 부하를 줄였다.
2007년 ATR은 72-600의 다음 기종을 도입하여 봄바디어의 봄바디어 대쉬 Q 400X 개발에 대응하겠다고 발표하였으나, 상세한 개발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125]
2000년에는 전 세계 ATR 항공기 전체 운항 횟수가 10,000,000회를 돌파했으며, 약 40억 km (약 4023350000.00km)를 운항했고, 약 4억 5천만 명의 승객이 ATR 제작 항공기에 탑승했다.[4] 2007년 생산은 프로그램 판매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으며, 한 해 동안 총 113대의 새로운 ATR 항공기가 주문되었다.[1]
2. 1. 개발 배경
1980년대 중반, ATR은 자사의 이전 제품보다 더 큰 수송 능력을 가진 항공기를 도입하고자 했다.[1] ATR 72로 명명된 이 새로운 지역 항공기는 이전의 ATR 42에서 직접 개발되었으며, 두 항공기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두 항공기의 주요 차이점은 최대 좌석 정원이 48명에서 78명으로 증가했다는 점이다. 이는 동체를 4.5m 늘리고, 날개 길이를 늘리고, 더 강력한 엔진을 사용하고, 연료 용량을 약 10% 늘림으로써 주로 달성되었다.1985년 파리 에어쇼에서 ATR 72 개발이 발표되었으며, 1986년 1월 15일, 확장된 ATR 72 프로그램의 시작이 발표되었다.[1] 1988년 10월 27일, 시제기가 첫 비행을 했다. 1년 후인 1989년 9월 25일, ATR 72는 프랑스 민간 항공 총국으로부터 감항 증명을 받았다. 다음 달인 1989년 10월 27일, 핀에어가 이 항공기를 처음으로 도입했다.[1]
1996년 1월에는 프로펠러에 6엽 날개를 채택하여 소음과 진동을 감소시킨 ATR 72-500이 처음 비행했다.
2007년 10월 현재, 현재 생산 모델은 ''ATR 72-600'' 시리즈이다. 2007년 10월 2일, ATR CEO 스테판 마이어(Stéphane Mayer)는 -600 시리즈 항공기의 출시를 발표했다. ATR 42-600과 ATR 72-600은 효율성, 운항 신뢰성 향상, 연료 소비 감소, 운영 비용 절감 등 다양한 개선 사항을 갖추고 있다. 이전 -500 모델과 전반적으로 유사하지만, 개선된 PW127M 엔진, 새로운 글래스 콕핏, 기타 여러 가지 사소한 개선 사항을 채택했다는 차이점이 있다.[7]

- 600 시리즈에 대한 강력한 수요로 인해, ATR은 툴루즈 부지에 두 번째의 더 현대적인 최종 조립 라인을 구축하고 더 많은 격납고 공간을 확보하는 데 투자하기로 결정했으며, 새로운 대규모 완성 및 인도 구역도 추가했다. 전체적으로 제조 작업 공간은 2005년보다 4배 확장되었다.[2]
2. 2. 대한민국 도입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ATR 72 기종의 대한민국 도입에 관한 내용이 전혀 없으므로, 이 섹션에 작성할 내용은 없습니다.3. 세부 모델
; ATR 72-100
: 초기 양산형으로, 프랫앤휘트니 캐나다제 PW124B 엔진(2,400 shp)을 탑재했다. 파생형으로 ATR 72-101과 ATR 72-102가 있다.
; ATR 72-200
: ATR 72-100과 마찬가지로 PW124B 엔진을 탑재했으나, 최대 이륙 중량을 증가시켰다. ATR 72-201과 ATR 72-202가 있다.
; ATR 72-210
: PW127 엔진(2,750 shp)으로 교체하여 고고도 및 내열성을 향상시켰다. 1992년에 인증을 받았다. ATR 72-211과 ATR 72-212가 있다.
; ATR 72-500
: 탑재량을 증대시키고, 이착륙 성능과 조종성을 향상시켰다. 엔진은 PW127F로 교체되었다. 과거에는 ATR 72-210A로 불렸다.
; ATR 72-600
: 2007년 10월에 발표되어 2010년부터 도입된 시리즈이다. 엔진을 PW127M으로 교체하고, 액정 화면으로 교체하여 글래스 콕핏으로 변경되었다.
; ATR 72-600F
: -600의 화물형이며, 2017년에 페덱스 익스프레스가 총 50대(확정 30대와 옵션 20대)를 발주했다.[116] 초호기는 2020년에 예정대로 인도되었다.[117]
; ATR 72ASW
: 레오나르도 S.p.A가 72-600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초계기이다.[118] 이탈리아와 튀르키예[119]가 채용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의 명칭은 P-72A.
4. 디자인
ATR 72는 최대 78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터보프롭 동력의 지역 항공기이다. 프랫 & 휘트니 캐나다 PW100 터보프롭 엔진 한 쌍으로 구동되며, 해밀턴 스탠다드에서 제공하는 4엽 또는 6엽 프로펠러를 구동한다. 초기 모델은 2400shp로 평가되는 구형 PW124B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이후 제작된 항공기는 2750shp의 최대 출력을 내는 새로운 PW127 엔진으로 구동되어 "고온 고고도" 이륙 성능을 향상시켰다.[14] 안도라 공항과 같이 짧은 활주로가 있는 높은 고도의 공항에서 이착륙할 수 있다. 날개(중량 기준)의 30%에 탄소 섬유를 사용하여 20%의 무게를 줄였다.[14]
표준 구성에서 보조 동력 장치가 없으며, 장착된 경우 C4 화물 구역 내에 설치된다. 대부분의 ATR 72 운영자는 지상에서 항공기에 기류와 전력을 모두 공급하기 위해 No. 2(오른쪽) 엔진의 프로펠러를 멈추는 프로펠러 브레이크("호텔 모드")를 장착한다.
대부분 승객은 후면 도어를 사용하여 탑승하며, 전면 도어는 일반적으로 화물 적재 및 하역에 사용된다. 초기 고객인 핀에어는 헬싱키 공항의 제트 브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면 승객 도어를 주문했으며, 에어 뉴질랜드는 이 장비를 갖춘 공항에서 제트 브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 승객 탑승/하선 시 항공기 앞부분이 지면에서 들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테일 스탠드를 설치한다.
ATR 42의 확장형으로 기본 구조는 동일하며, 높은 날개 배치에 후퇴각이 없는 주 날개를 가지고 있다. 종횡비 11의 가늘고 긴 주 날개를 가지며, 이중 슬릿 플랩을 갖추고 있다. T자형 꼬리 날개를 가지며, 주 착륙 장치는 동체 측면 아래의 벌지 내에 수납된다. 원형 동체 형태로 압력에 유의했다.
1996년 1월에 처음 비행한 ATR 72-500은 프로펠러에 6엽 날개가 채택되어 소음과 진동이 감소하고 쾌적성이 향상되었다. ATR은 국제 민간 항공 기구(ICAO)의 소음 기준을 밑돌고 있다고 발표했다.
2002년 7월, 판보로 국제 에어쇼에서 ATR 72의 화물 전용기가 공개되었다. ATR 72의 전방 해치는 화물 도어이며, 옵션으로 더 큰 도어를 장착할 수 있으므로, 기존의 ATR 72를 화물기로 개조하는 것도 가능하다.[104]
5. 운용 현황
2016년 2월, ATR은 이란 에어와 ATR 72-600 항공기 20대 구매 계약(추가 옵션 20대, 엔진 유지 보수 등 포함)을 체결했다.[23] 2017년 6월, 국제 제재 완화 협상으로 10억 유로 규모의 계약이 확정되어 20대 구매와 20대 옵션이 포함되었다.[24][25][26] 첫 4대는 계약 후 몇 주 안에 인도되었다.[27] 2018년 8월, 미국의 대이란 제재 재개 당시 13대가 인도되었고, 2019년 4월 미국 재무부 해외 자산 통제국(OFAC)은 ATR에 2년 기한의 라이선스를 발급하여 부품 공급을 허가했다. 그러나 남은 7대는 여전히 제재 대상이다.[28]
ATR 72는 민간 항공기 외에도 유틸리티 항공기, 해상 초계기(MPA) 등 군사적 기능을 수행하도록 개조되기도 한다. 터키 해군은 ATR 72-500 MPA 10대를 구매하려다 8대로 변경, ATR 72-600 TMUA (터키 해상 유틸리티 항공기)[29] 2대와 ATR 72-600 TMPA (MP/ASW/ASuW 임무용 터키 해상 초계기)[29] 6대를 도입했다.[30][31] 무장형 ATR 72 TMPA는 터키 항공우주 산업(TAI)과 협력 개발, 추가 센서 및 임무 시스템을 통합했다.[37] 2013년에 ATR 72-600 TMUA 2대가 인도되었고,[32] 2020년 12월 첫 ATR 72-600 TMPA, 2021년 3월 두 번째 항공기가 인도되었다.[29][33] 2021년 5월 기준, ATR 72-600 TMUA 3대가 운용 중이다.[34]
5. 1. 민간 항공사
1986년에 핀란드 항공이 런칭 커스터머가 되었으며, 1호기는 1989년 10월 27일에 인도되었다. 1997년 7월에는 ATR 72-500의 1호기가 아메리칸 이글 항공(현 엔보이 에어)에 인도되었다.[29]1995년 시점에서 163대의 ATR 72가 발주되었으며, 그 중 149대가 인도되었다. 1998년 3월에는 ATR 72의 통산 200번째 기체가 신장 항공에 인도되었다. 2004년 11월에는 ATR 72의 통산 300번째 기체를 뉴질랜드 항공에 인도했다.
경쟁 기종인 드 해빌랜드 캐나다 DHC-8 (봄바디어)나 리저널 제트에 비해 저소음, 저연비, 기체 가격의 저렴함을 세일즈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다. 2007년에 일본의 소형 여객기 시장 진출을 표명하고, 이토추 상사의 자회사를 판매 대리점으로 하는 등 일본에서의 판매 체제를 정비하고 있다.[107]
일본에서는 스타플라이어와 항공 운송 사업 개시 지원에 관한 기본 합의를 체결했으며, 2012년 4월에 설립된 지역 항공 회사 링크가 2013년 가을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ATR 72-600형 기체 3대를 도입할 예정이었고[108][109], 같은 해 10월 28일에 국토교통성이 ATR 72의 형식 증명서를 교부했지만[110], 링크의 도산으로 인해 취항 계획은 무산되어 수령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2018년 6월 5일, 일본 에어 커뮤터가 ATR 42-600의 발주분 1대를 ATR 72-600으로 변경할 것을 ATR·일본 에어 커뮤터 양측에서 발표했으며[111], 2018년에 수령 취항했으며, 2019년에 추가로 1대를 더 도입했다.
2020년 9월, 앞서 언급한 링크와 유사한 리저널 LCC인 도키 에어가 ATR 72-600 2대를 리스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112]했다. 2022년 10월에 1호기[113], 2023년 1월에 2호기가 인도되었다.[114] 2호기는 여객 정원 72석을 44석으로 줄여 화물 탑재량을 1,400kg 늘릴 수 있는 카고플렉스 대응형이다.[114]
항공사 | 보유 대수 |
---|---|
엔보이 에어 | 39 |
빈터 카나리아 | 13 |
페덱스 익스프레스 | 13 |
Atlantic Southeast Airlines영어 | 12 |
마운트쿡 항공 | 11 |
노르딕 리저널 에어라인즈 | 12 |
에어 아란 | 10 |
알리탈리아 익스프레스 | 10 |
제트 에어웨이즈 | 10 |
트랜스아시아 항공 | 10 |
베트남 항공 | 10 |
방콕 항공 | 9 |
세부 퍼시픽 항공 | 8 |
녹 에어 | 2 |
파이어플라이 | 13 |
UT 에어 | 17 |
라오스 국영 항공 | 2 |
캄보디아 앙코르 항공 | 2 |
유니 항공 (립영 항공) | 2 (8대 예정) |
훈누 에어 | 2 |
일본 에어 커뮤터 | 2 |
도키 에어 | 2 |
5. 2. 군용
이탈리아 공군은 다목적 해상 초계, 전자 감시, C4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ATR 72-600 MP([35]), 즉 ''P-72A''를 선정했다. 원래 이탈리아의 브레게 아틀란틱 대체 기종 요구 사항에는 대잠수함전(ASW) 및 대수상함전(ASuW) 능력도 포함되어 있었지만, 2014년 계약은 이러한 능력을 제외하는 방향으로 재협상되었다.[37] ASW 및 ASuW 작전을 위한 예상 변형 기종이 나중에 추진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주문된 4대의 P-72A가 ASW 구성으로 개조될 수 있도록 조항이 마련되었다.[36] 2016년 12월, 최초의 P-72A 항공기 2대가 이탈리아 공군에 인도되었다.[37] 마지막 항공기는 2021년 2월 이탈리아 공군에 인도되었다.[38]파키스탄 해군은 2019년에 대잠 초계기형인 '''RAS72 "씨 이글"''' 2기를 수령했다. 수송기로 구매한 기체를 독일의 라인란트 에어 서비스가 2015년부터 개조했다.[115]
6. 사건 및 사고
- 2008년 8월 6일, 튀니지 튜닌터 항공 1153편 ATR-72 202기가 제르바 섬으로 향하던 중 정비 불량으로 인한 연료 부족으로 엔진이 멈추고 지중해에 비상 착륙을 시도하다 16명이 사망하고 23명이 생존했다.
- 2014년 7월 23일, 대만 푸싱항공 222편 ATR-72기가 악천후 속 대만 서해안의 펑후섬 마궁공항 인근에서 비상 착륙을 시도하다 추락하여 48명이 사망했다.
- 2015년 2월 4일, 대만 푸싱항공 235편 ATR-72기가 이륙 후 고가도로와 충돌 후 추락하여 43명이 사망했다.
- 2018년 2월 18일, 이란 아세만 항공 3704편 소속 ATR-72기가 추락하여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다.
- 라오 항공 301편 추락 사고
- 아메리칸 이글 4184편 추락 사고
- 아에로 카리비안 항공 883편 추락 사고
- 튀니지아 인터 항공 1153편 불시착 사고
- 방콕 항공 266편 사고
- UT 에어 120편 추락 사고
- 트랜스아시아 항공 222편 착륙 실패 사고
- 트랜스아시아 항공 235편 추락 사고
- 트랜스아시아 항공 791편 추락 사고
- 이란 아세만 항공 3704편 추락 사고
- 예티 항공 691편 착륙 실패 사고
- 보아스 리냐스 아에레아스 항공 2283편 추락 사고
7. 제원
(최대 이륙 중량 시)
(최대 착륙 중량 시)